This is it

2009.10.31 @ 상암CGV
방해받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조조로 혼자 보러갔다.
다시 볼 수 없고, 다시 들을 수 없다는 생각에 더 아쉽고 울컥했지만, 그의 음악의 아름다움이, 그의 내면의 아름다움이 영화를 보는 내내 느껴지는 듯 했다.
사실 제일 듣고 싶었던 노래인 heal the world가 영화 보는 동안 안 나와서 약간 속 상할 뻔 했는데 엔딩 크리딧 올라갈 때 나와서 더더욱  반가웠음^^
마이클 잭슨은 여전히 멋지더라.
살아서 그 공연을 했더라면 얼마나 더 멋있었을까..?

by 호빵 | 2009/11/03 18:47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0)

요즘 근황

좀 정신이 없다.
하루종일 회의 다니고, 리뷰 하고 그러다 보면 정작 내가 해야 할 일은 밤으로, 주말로 미루어지게 되니 쓸데없이 초조해지기만 한다.
그래도 그동안 야구장도 다니고, 극장도 다니고, 책도 읽고 그랬는데 하나도 블로그에 남기지 못 했네..
그렇게 바라던 "가을에도 야구하자!"를 또다시 너무 짧게 하고 끝나버렸다.
하지만 1년동안 나를 울리고 웃게 하던 선수들 너무 고생많이 했고 덕분에 즐거웠다는 말은 해야지^^
영화는 음... "나는 갈매기"를 보며 마지막에 염종석 선수 땜에 약간 눈물을 흘린게 가장 기억에 남아있다.
포스터 하나 뜯어온다는 걸 깜빡한 게 참 아쉽고..

요즘은 프로젝트가 본격화되고, 그 와중에 교육은 2개나 신청해 버렸고, 또 다음달에는 승진시험이 있어서 계속해서 너무 바쁠 예정.
좀 더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새벽 시간을 활용해봐야 겠는데 글쎄..

by 호빵 | 2009/10/18 01:07 |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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