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 살인사건

요즘 내가 열광하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읽는 내내 드라마로 하면 딱 이겠네 라고 생각했는데, 영화로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한다.
용의자 X의 헌신이나 백야행보다는 재미가 떨어지는 편이나, 쉽게 읽히고, 지루하지 않고, 출퇴근 시간 떼우기용으로는 괜찮은 작품이었다.
그나저나 이제부터는 어떤 책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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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빵 | 2009/05/08 14:36 | 독서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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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녹색다이아몬드 at 2009/05/09 13:52
히가시노 게이고의 용의자 X의 헌신은 나도 재밌게 읽었다...시간 가는줄 모르고...
혹시 일본 추리소설 작가중에 미야베 미유키라고...일명 미미여사라 불리우는데
내가 미미여사 팬이라서 ^^
난 '외딴집'을 재밌고 감동적으로 읽었는데...이 책이 좀 쉽게 읽히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어서 (일본 시대추리소설이라서 생소한 용어가 많고 등장인물도
많아서 이름 외우기가 좀 힘들다 ^^;;)
'모방범'은 방대한 분량을 각오한다면 추천해주고 싶고...
(3권짜리인데 일반 소설책의 두배에 가까운 두께...첨 주문하고 황당했던 기억ㅋ)
간단히 1권짜리를 원한다면 '화차', '이유', '나는 지갑이다'
정도면 재밌게 읽을 수있을꺼야...
'화차'는 모든 사람들이 재밌다고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소설인데
사실 '화차'는 나도 아직 못읽었어...

그럼 즐독하길^^
Commented by 호빵 at 2009/05/11 09:33
언니~~
좋은 책 추천 감사^^
제 성향상 외딴집은 좀 어렵겠네요. 워낙 국사고 세계사고 다 싫어해서..
모방범 3권 주문했습니다^^
Commented by 율무 at 2009/06/23 20:36
오늘, 용의자 X의 헌신 무척 재미있게 읽었어요. 오오오 - 하면서:)
Commented by 호빵 at 2009/06/24 11:15
아기 보면서 책도 읽고 부지런하구나.
아기 보고 싶은데 싶은데 은영 언니랑 연락해볼까?
지금은 감기 걸려서 안 되고 다 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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